저자 - 채소왕
혼자 살고, 가난하고, 요리솜씨도 평범하고, 의지력도 약한 어디에나 있을듯한 여자.
‘이제 쿠키는 끊겠어.’라고 결심한 그날 밤, 편의점에 달려가 쿠키를 사오곤 한다.
너무 평범하고 이룬 것 없는 자신에게 실망해오던 어느날, 몸매라도 끝내주게 만들어야겠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정석 다이어트를 실천하며 171cm에 51kg의 몸매를 갖게 되었다.
누구라도 할 수 있고 부작용 없는 정석 다이어트를 널리 알려, 이땅의 인간의 몸을 이롭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다이어트의 정석>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