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전연식
현자 붓다가 말하길, 중생들은 8만 4천 가지의 번뇌 속에 깊이 잠들어 있어서 여래가 감춰놓은 비밀장과 자신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했듯이, 어쩌면 우리는 모두 환상 속의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가짜를 진짜로 보고, 또 진짜를 가짜로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의 모습인 환상 밖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나의 실체를 보기 위해 지금 바로 나를 환상 밖으로 끌어내보자. 저자는1967년 충남 서천 태생이며, 현재 주요 관심사는 인류의 평화다. 저서로는 ① 목성 별의 성경(1부~3부), ② 대발견 · 대폭로(1편~4편), ③ 내면여행의 비밀을 폭로하라!(1편~4편) 등이 있다.
<대발견·대폭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