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시 안
필자 안시안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양문학으로 등단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시집 몇 권 산문집 몇 권 낸 것이 삶의 전부다. 한겨울 포장마차의 따끈한 어묵국물 같은 늦은 밤 도시의 골목을 밝히는 가로등 같은, 언제나 함께 있어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그런 글을 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시집:
『안개는 그리운 이의 가슴을 가졌다』
『많이 아파야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개가 시를 쓰다』
산문집:
『사랑하는 딸아』(e-book)
『극지에서의 편지』(e-book)
<기다림이 있어 삶이 아름답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