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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필명 수야수야. 우연히 야자시간에 쓴 짧은 소설이 방송에 나간 것을 계기로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18세. 2년 뒤, 아무 생각 없이 대학에 갔다가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쓰기 교양 수업에서 교수님께 칭찬을 받고 소설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그 후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글을 써 오긴 했지만 제대로 완결을 한 건 데뷔작인 ‘죽은 자와 탭댄스를.’이 처음이다.
<죽은 자와 탭댄스를> 저자 소개
참여
수야수야
북팔
한국소설
<책소개> 도덕적으로 잘 훈련된 사이코패스와 자기 나름의 윤리관을 가진 평범한 인간이 극한 상황에 처한다면, 과연 어느 쪽이 더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 내쳐진 평범하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죽은 자와 탭댄스...
소장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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