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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은희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 경력 2011년 제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심사위원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 데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이중주'
  • 수상 2007년 제38회 동인문학상
    2006년 제18회 이산문학상
    2002년 제35회 한국일보문학상
    2000년 제26회 한국소설문학상
    1998년 제22회 이상문학상
    1997년 제10회 동서문학상
    1996년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
  • 링크 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은희경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미의 이름은 장미』 ,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못 버린 물건들> 저자 소개

은희경 작품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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