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언더프리 새끼작가 활동, 다수의 단편소설연재 도중 언더프리사이트 폐쇄되었고 문장에서 장르부분 우수상 및 일반소설 이달의 소설로 뽑힘. MBC사이버아카데미 드라마작가수료 후 인터넷신문사 문화부기자로 활동 소설연재와 스토리작가로 활동. 아이작가에서 문경공후로 짧은 활동을 한 것을 끝으로 인터넷이나 카페에 소설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2013 환경신문주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멋진 작품을 위해 전원생활을 하며 집필과 개인의 건강을 위한 삶을 추구하는 일남일녀의 주부의 역할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회사인 포스코신문의 프리랜서 활동도 했으며 외유내강 스타일이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도 열심히 하는 편으로 인라인마라톤국제대회에서 두 번이나 2위를 수상했고 에어로빅공연도 하고 있습니다. 수영, 배드민턴, 스쿼시, 스키 모두 잘하고 좋아해서 소설속의 소재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명으로 사용하는 ‘월영’은 딸아이의 이름입니다.
<흡혈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