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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트 슐룸프 Elisabeth Schlumpf

    엘리자베트 슐룸프 프로필

  • 국적 스위스
  • 출생 1932년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엘리자베트 슐룸프
저자 엘리자베트 슐룸프 Elisabeth Schlumpf는 1932년에 태어나 취리히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여 교사 자격을, 『청소년의 반항』이라는 졸업논문으로 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부터 취리히에서 부부 및 가족의 상담치료를 위한 독자적인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했으며, 1990년 취리히에 개원한 ‘형태와 변화 센터 Das Zentrum f r Form und Wandlung’에서 심리학 박사 이레네 쿰머와 공동원장으로 다년간 신체중심 심리 상담치료 교육자로 일하면서 전문 강사로도 활동해왔다.
하이디 베르너와 함께 쓴 책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해?: 상냥하게 거절하는 법』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트라우마를 극복한 삶』 『불의 괴물이 사는 나라에서』 『평생의 사랑: 세월이 갈수록 더 좋은 관계 만들기』 『일상의 하이쿠』 『어른들을 위한 아이들의 질문』 『오늘날의 조부모』 등이 있다.

역자 - 이용숙
역자 이용숙은 음악평론가 및 전문번역가. 이화여대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문과에서 강의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과 음악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연합뉴스 문화부 오페라 전문 객원기자로 공연리뷰를 기고하며, 무지크바움,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오페라, 행복한 중독』 『춤의 유혹』『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 『클래식 튠』(공저) 등을 썼으며, 『알리스』『행운아 54』 『섹스북』 등 40여 권을 번역했다. 제6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언제나 생의 한가운데에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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