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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태천 2000년 《문학사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국외자들』 『스윙』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가 있다. 김수영 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집 없는 집> 저자 소개
참여
여태천
민음사
시
<책소개> ■ 안개로 지은 집과 친구 어떤 사물의 마지막 예가 사라지면 그것과 더불어 그 범주도 사라진다는 것을 사랑하는 이의 이름처럼 ― 「다크 나이트」에서 『집 없는 집』의 1부는 ‘집’에 대한 꿈같은 형상들로 가득하다. 1부에 모인 시의 제목인 ‘생각의 집’, ‘별들...
소장 9,100원
<책소개> "슬픔의 소화기관을 지나며 흡수되고 저장된 삶의 예감들" <저자 소개> 197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국외자들』이 있다. 2008년 제27...
소장 7,000원
<책소개> 역전 홈런이 아닌 파울플라이로 끝나는 경기, 관중 없이 홀로 마운드에 선 올해의 김수영 말의 최소화로 여백을 창조하는 시, 의미의 증식이 아니라 의미를 붕괴함으로써 인생의 공허를 드러내는 시. 여태천의 시는 무기교의 기교요, ‘여백의 조각술’이다....
소장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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