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소설 〈슬픔을 삽니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쓴 책으로는 《여름과 가을 사이》 《오늘의 마법》 《진짜 이루다1,2》가 있습니다./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TRTB Pictures에서 기업광고와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열한 살 아이의 아빠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는 다섯 살》 《아빠는 여섯 살》 《아빠는 일곱 살》 등이 있고,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후덜덜 식당》 등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실패왕 뽑기 대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