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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최영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 학력 연세대학교 심리학 학사
  • 경력 ㈜티그레이프 기획이사
    딴지일보 외부필진
    야후코리아 근무
    SK커뮤니케이션즈 근무

2014.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외부 필진을 맡고 있는 〈딴지일보〉에서는 ‘춘심애비’라는 이름으로,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인디밴드 ‘제8극장’과 ‘일단은 준석이들’에서는 ‘miiruu’라는 이름으로, 기획 이사로 일하고 있는 IT기업 ㈜티그레이프에서는 ‘최영재’라는 이름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야후코리아와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일했다. 그동안 인디레이블을 설립하기도 했고,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을 만들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광고음악을 제작하면서 인디음악 및 EDM(Electronic Dance Music) 프로듀싱도 병행하고 있다. 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등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삶의 궤적을 그리는 중이다. 그 와중에 《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출간되면서 작가라는 타이틀이 추가되는 작금의 현실을 본인조차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1981년생이며 말이 어눌하다. 그리고 ‘춘심’이라는 이름의 검은색 푸들을 키운다.

<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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