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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는 대구 토박이다. 경북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공부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수필의 길로 들어섰다. 수필쓰기는 자신의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훈련을 하게 했다. 더불어 타인의 일상도 애정 어린 눈으로 보게 만들었다. 사람살이가 웅숭깊어지고 사랑이 번져가는 글을 쓰고 싶은 바람이다. 201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12년 동리목월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4 젊은 수필에 선정되었다.
<행복은 말이야> 저자 소개
참여
이미영
수필미학사
에세이
<책소개> 내 이름으로 된 수필집을 엮는 일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뭐 그리 읽을 만한 작품을 쓸 능력이 된다고 책 출간을 결심했겠습니까. 게다가 책을 펴낸다 해도 시골뜨기 아줌마의 글을 누가 읽어주기라도 한다고 말입니다. 집 근처 문화센터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이 시작이었...
소장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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