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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철

    최주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0년 8월 2일
  • 학력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주철
저자 최주철은 1970년 통영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환, 김춘수, 박경리 예술인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통영은 걸출한 문화예술인을 많이 배출한 도시입니다. 동양의 나포리라고 불릴 만큼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스포츠 마니아였을 뿐 글쟁이는 아니었지만 통영에서 자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진취적인 기상과 예술성이 풍부한 ‘통영기질’이 늘 꿈틀거렸습니다. 호주에서의 최주철은 - 호주 시드니에서 5년 동안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공은 영상연출이었고 부전공은 사진이었습니다. 학생시절 영화에 꿈을 가지고 많은 영화를 보았고 무엇보다 20대 청춘을 보낸 곳이라 호주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나라입니다. 달링하버(Darling Harbour)를 거닐면서 꿈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부천에서의 최주철은 - 2004년 7월 원미갑 당원협의회 조직부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인생의 궤도가 바뀌었습니다. 현실정치를 하면서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꿈을 좇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진짜 예술가다”, “항상 갈망하고, 항상 무모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는 스티븐 잡스의 말이 자극하고 심장을 뛰게 합니다. 소와 관련된 고사성어 중에 소의 걸음으로 느리지만 천천히 목표를 향하다 보면 만리를 간다는 뜻의 ‘우보만리(牛步萬里)’가 있고 호랑이처럼 모든 상황을 잘 주시하되 실제 행동은 소처럼 신중히 하라는 호시우보(虎視牛步)가 있습니다. 느리지만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좇아가겠습니다. 『몽돌이 영화에 빠졌을 때(When MongDol fell in a movie)』. 『최주철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은 아름다워”』

<난을 치다, 난장을 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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