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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김미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 학사
  • 경력 한세대학교 영어통번역과 강사

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했다.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저서들은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모든 의학 저술의 표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8년 의학의 일대기를 다룬 《닥터스》로 명성을 날렸고, 1994년 29개국에서 50만 부가 팔린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로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주는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1995년 퓰리처상과 미국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죽음을 사회적 논의의 장으로 끌어올리며 미국 사회에 안락사와 웰다잉에 대한 국민적 토론을 촉발시켰다. TED의 대표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크리스 앤더슨은 눌랜드의 강연을 “콘퍼런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의 순간으로 남았다”라고 회상했다. 〈뉴욕타임스〉 〈뉴요커〉 〈타임〉 등에 기고했고, 2011년 의학 분야에 탁월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철학협회가 수여하는 조너선 로즈 금메달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몸의 지혜The Wisdom of the Body》 등이 있다. 진료실에서 수많은 나이 든 환자들을 만나며 느낀 깨달음과 인생의 오후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배우려고 찾아간 사람들에게 배운 철학을 이 책에 담았다.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고 좋은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국제언어학부와 고려대학교 외국어센터 전문번역가 과정을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리플리 시리즈 전 5권》 《살며 사랑하며 기르며》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캐롤》 《칼리의 노래》 《테러 호의 악몽 1, 2》 《어둠을 먹는 사람들》 《크래시》 《글래스 호텔》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등이 있다.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 저자 소개

김미정 작품 총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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