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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유용선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졸업. 1993년 시집 「잊는 연습 걷는 연습」출간 이후 문단을 멀리한 채 독서교육, 문예창작 지도를 해왔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독서학교 운영. 2005년 제1회 시와 창작 문학상 수상. 저서로는 「글쓰기는 스포츠다」, 「7일간의 독서여행」,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시집) 등이 있다. 독서학교 – http://penguide.kr
<낙서부터 퇴고까지> 저자 소개
4.5점43명참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유용선 역
독서학교
프랑스 소설
<책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한 시인 유용선 씨의 번역본 어린왕자. 기존 번역서들이 누락한 문장과 오역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 보완했고, 본문에 근거하여 어린왕자의 정신연령을 청소년 및 청년으로 재설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갈리마르 출판사 folio판 텍스...
소장 1,000원
5.0점1명참여
유용선
시
<책소개> 제1회 시와창작 문학상을 수상한 유용선 시인의 초기시집으로, 1992년과 1993년에 발표한 시들과 몇 편의 산문을 엮어 2010년 책나무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했었다. 시 42편과 산편 9편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저자의 20대 시절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
소장 3,000원
유페이퍼
인문
<책소개> 누구나 알지만 정작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은 드문 성서. 그중에서도 구약성서. 유대교나 기독교의 교리에 얽매이지 않고 인류의 대표적인 고전문학의 하나로서 차분히 읽어내려가며 요약했다. 집회서, 지혜서 등 가톨릭 교회의 구약성서에만 들어있는 부분도 정리했다. ...
소장 5,000원
<책소개> 유용선 시인이 『개한테 물린 적이 있다』 이후 10년만에 출간한 시집이다. 2006년부터 2016년 사이에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시집의 출간은 시인의 40대 창작품을 정리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목차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제목 가나다순으로 정리. ...
참여
열린서원
<책소개> 시와 시인과 시집과 시 쓰기에 관한 시편. <저자 소개> 유용선(兪勇善)문인이자 글쓰기 코치로서 독서와 문예창작을 접목시켜 창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기량을 향상시키는 문예교육 코칭을 연구해 왔다. 그렇게 보낸 세월 속에서 <글쓰기는 스포츠다...
교재/수험서
<책소개> 무식하다는 소리 듣지 않을 만큼 알기는 ‘그나마’ 쉽고, 문서 편집자로 일할 만큼 잘 알기는 ‘솔직히’ 어려운 한글맞춤법. 외국어를 전공한 문인의 눈에 비친 한글맞춤법. 4원리를 따라가면 맞춤법의 가치와 한계가 동시에 보인다. <저자 소개> ...
소장 4,000원
한국소설
<책소개> 저자는 오랜 세월을 글짓기 선생으로 살았다. 학생들에게 글감을 던져 놓고선 같은 글감으로 글을 써보기도 수백 차례였고, 그들이 그들대로 글을 쓸 때 짬짬이 자신만의 글을 쓰기도 참 여러 번을 했다. 본래 시를 쓰는 사람이라 써놓은 글은 시의 밑그림으로 소용을 다해...
유용선, 독서학교 졸업생
<책소개> 독서학교 문예교실 합정동 시절 수강생 30인의 콩트 30편. 대한민국의 고교생과 20대 초중반 문학도의 수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독서학교 문예교실은 2007년부터 2014년 초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었다. <저자 소개> 독서학교가 합정...
4.5점4명참여
책나무
<책소개> 음악이나 미술, 혹은 건축 등 끊임없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내야 하는 영역들은 늘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시나 소설 같은 문학도 마찬가지다. ‘글’이란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막상 직접 쓰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들이 누구나 한번쯤...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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