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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James George Frazer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프로필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54년 1월 1일 - 1941년 5월 7일
  • 학력 케임브리지 대학교
    글래스고 대학교
  • 경력 케임브리지 대학교 특별 연구원
    리버풀 대학 사회인류학 교수

2016.10.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J. G. 프레이저
영국의 인류학자이자 민속학자인 J. G. 프레이저는 1854년 11월 1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869년부터 글래스고 대학을 다녔고,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도 공부했다. 1874년 케임브리지를 졸업하고, 5년 뒤 동대학의 특별 연구원 자격을 획득한다. 그 뒤 프레이저는 1907~08년에 리버풀 대학에서 사회인류학 교수를 역임했던 시기를 제외한 평생을 케임브리지의 연구원으로 지냈다. 1896년, 엘리자베스 그로브라는 여성과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결혼 후부터 평생 동안 그의 저술과 연구에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주었다고 한다. 「황금가지」외의 주요 저작과 논문으로는 「그리스 파우사니아스기」(1898), 「토테미즘과 족외혼」(1910), 「불사의 신념과 사자숭배」(1913-24), 「구약성서의 민속학」(1918), 「오비디우스제력-연대기」(1929)등의 저술과「토테미즘 기원」(1899),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종교와 토테미즘 발달」(1905)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신상웅(辛相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경북 의성에서 성장했으며,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8년 〈세대〉지 신인문학상에 중편 「히포크라테스 흉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진중한 역사의식과 날카로운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중량감 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시대의 모순과 개인적 갈등을 밀도 있게 조명한 그의 소설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강한 흡인력을 행사하고 있다. 장편 「심야의 정담(鼎談)」으로 제6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펜클럽 사무국장과 중앙대 예술대학원장을 역임,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히포크라테스 흉상」, 「분노의 일기」, 「쓰지 않은 이야기」, 「돌아온 우리의 친구」, 장편으로 「배회」, 「일어서는 빛」 「바람난 도시」 등이 있다.

<황금가지> 저자 소개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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