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혁 (시인 · 작가 · 소설가)
이세혁 시인은 첫 시집 『참으로 건방진 사랑의 그대』로 데뷔했다. 자신의 자전적 내용을 담은 두 번째 시집 『털 없는 원숭이의 비가(悲歌)』는 전국대형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까지 랭크되었고, 그와 그의 시집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시선집 『사랑, 그저 바라만 보아도 눈물 글썽이게 하는 사람』은 e시집으로 먼저 출간되어 네이버 종합 베스트셀러 2위까지 랭크되었다. 또 다른 e시집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을 비롯해 대부분의 e북들이 베스트에 올랐다.
네이버에 e북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감성에세이 『연애학개놈』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2015년 9월 종이책으로 출간되었고, 최근엔 3년여 만에 엮은 종이책 시집 『별은 하늘에서 빛나야 아름답고, 당신은 내 안에서 빛나야 아름답습니다』를 펴냈다.
첫 소설 『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는 2015년 ㈜미래엔 딥씨 공모전 최우수상에 당선된 작품으로 종이책(한정판)과 e북 개정판(전2권과 합본)으로 출간되었다. e북 개정판 『新 닥치고 책읽기, 책과 사람의 거리가 사람들과의 거리다』는 2017년 2월에 출간되었다.
<별은 하늘에서 빛나야 아름답고, 당신은 내 안에서 빛나야 아름답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