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던 40대 초반에 영어회화에 의욕 있게 도전했으나 4개월 만에 별 성과 없이 끝남. 이후 한국말이든 영어든 도대체 말을 하고 말을 알아듣는다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가능한 지에 대하여 의문을 품고 공부를 하기 시작.
2년여 만에 영어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어떻게 말이 튀어나오는지 이치를 깨닫고 이론 체계를 세움. 그것이 바로 심통방통(心通放通) 영어회화 1×10×100 = 1000 학습법임. 한글을 읽을 줄 아는 남녀노소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공부임을 확인.
<심통방통(心通放通) 영어회화. 1>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