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3학년, 졸업식 답사를 하다 마이크를 타고 흘러나오는 자신의 목소리가 조금 근사하다는 걸 알았다. 2003년 여름 MBC스포츠플러스의 전신인 MBC ESPN에 스포츠 캐스터로 입사했다. 이후 MLB, NBA, K-1, EPL 등 해외 스포츠를 주로 중계하다, 2007년부터 한국 프로야구 중계를 맡았다. 야구 캐스터로 널리 알려졌지만, 청도 소싸움부터 MLB, KBO는 물론,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 대회 중계까지 가능한 전천후 스포츠 캐스터이다.
마이크를 믿고 일상의 언어로 경기를 전한다.
‘회사원 아나운서’로 은퇴를 꿈꾸는 직장인이다.
<승리의 순간에 함께합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