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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점11명참여
캐시 윌리엄스
신영할리퀸
할리퀸 소설
<책소개> 다섯 명의 남자 형제들 속에서 사내아이처럼 자라 꾸미기나 연애에는 관심도 없고 일만 하며 살던 그녀에게 큰 의뢰가 들어온다. 세계적인 기업가 알렉시오가 그에게 협박 메일을 보내는 범인을 잡아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평소와 같은 업무라 생각하고 레슬리는 아무런 꾸밈...
소장 2,700원
3.1점14명참여
미야기 아키코, 캐시 윌리엄스
미스터블루
할리퀸
<책소개> 케이트는 평범하고 성실한 회사원이다. 금요일 밤, 별다른 약속도 없이 홀로 늦게까지 잔업을 하고 있던 케이트에게 온갖 소문을 몰고 다니는 사장 알레산드로가 나타난다. 알렉산드로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감정을 추스리고 용건을 묻는 케이트. 그런 케이트에게 알렉산드로는 ...
대여 900원
소장 2,000원
4.0점29명참여
센케 유우,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인터넷 같은 건 믿는 게 아니었어…. 시야에 들어온 남자를 보고 수지는 할 말을 잃었다. 그녀는 소개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자와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던 건데, 나타난 것은 프로필과 전혀 다른 중년 남성이었다. 곤란해진 그녀는 가게 안쪽에 혼자 앉아 있던...
3.5점15명참여
마츠후지 준코,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제이미는 대기업 사장의 비서로 근무하고 있었다. 사장 라이언의 신임도 두터웠으나, 그 사장이 플레이보이라는 것이 제이미의 고민….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시간을 엄수하던 제이미가 지각을 하게 되었고, 평소라면 신경도 쓰지 않았을 라이언은 그날따라 그녀가 왜 지...
4.1점29명참여
사루스베리 바나나, 캐시 윌리엄스
4.0점4명참여
요코타 요코,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그토록 사랑하던 아빠가 돌아가신 지 반년, 수전은 새로운 직장도 찾지 못하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전의 집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난다. 과거에 연정을 품었던 데인이 옛날과 다름없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찾아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운전기사...
4.5점17명참여
쿠보타 나오코,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런던의 대학병원에서 소아과 의사로 일하는 엘러너는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아일랜드로 돌아간다. 그녀를 맞이한 건 본가의 이웃집 사람, 제임스. 엘러너는 옛날부터 제임스가 껄끄러웠다. 은근히 무례하게 주위 사람을 깔보는 태도며 사람을 도발하는 것...
3.0점22명참여
<책소개> 그들의 엇갈린 시선이 향하는 곳은? 고향을 떠나 정착한 런던에서 갖은 고생을 한 후 마침내 대기업 크루즈사에 입사하게 된 알렉스. 고된 업무를 버텨 가며 열심히 일하던 그녀는 어느 날 사장 비서로부터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는다. 혹여나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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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키 미와, 캐시 윌리엄스
4.0점3명참여
유우미 에코,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곱게 자란 아가씨, 프란세스카는 태어나 처음으로 취직하여 비서로서 일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스 올리버는 세상 물정 모르는 그녀에게 차갑게 대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그의 모습에 프란세스카는 점점 끌린다. 그러던 어느 밤, 숨결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온 올리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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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요리코, 캐시 윌리엄스
4.3점7명참여
타카기 카나,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우수하고 한없이 잘난 사장 빅터의 비서는 역시 우수한 실력을 가진 앨리스. 엄격한 사장의 요구에 쿨하게 대처하는 그녀에게는 약점 같은 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필사적으로 일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다음 거래처인 오래된 저택은 놀랍...
단 카란,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어느 여름날, 정열적인 눈을 가진 그는 나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나, 루시는 아빠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빠는 회사의 돈을 횡령해왔던 것. 이러다간 아버지는 체포돼서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데…. 난 아버지 회사의 신임 사장 ...
4.4점11명참여
하나츠 요시코,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맷은 궁지에 몰려 있었다. 안 그래도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 일로 정신 없이 바쁜데, 이혼한 아내가 세상을 떠나 열 살짜리 딸 사만다를 맡게 된 것이다. 사만다는 맷이 고용한 보모를 차례로 쫓아냈고 결국 파견 회사에서도 두 손 들고 말았다. 그러다 부...
우치다 카즈나, 캐시 윌리엄스
3.6점12명참여
허재연 역
<책소개> 평범했던 그녀의 운명을 뒤바꿀 선택! 사고가 났다는 동생의 편지를 받고 뉴욕으로 떠난 그레이스. 동생은 자신이 상사의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고백하며 그녀에게 자기 대신 상사를 만나 달라고 애원한다. 어쩔 수 없이 그레이스는 동생의 상사 모건을 만나고...
3.3점6명참여
정성희 역
<책소개> 평범함을 가장한 서글픈 짝사랑 로스 앤더슨 사장의 개인비서 애비게일. 2년간 상관으로 모시면서 남몰래 싹터온 사랑이란 이름. 비서로서의 역할은 완벽했지만 여성으로서의 참사랑은 완벽할 수 없었던 것인지… 늘 말끔한 정장에 정중한 매너. 애비게일은 비서로서의 ...
소장 2,500원
2.3점3명참여
조혜영 역
<책소개> 오만한 남자를 다루는 방법! 친구의 부탁으로 런던에서 온 세자르를 호텔까지 안내하게 된 주드. 초면부터 오만하게 명령하는 세자르가 싫었던 그녀는 되도록이면 그와 빨리 헤어지고 싶었지만, 갑자기 내린 폭설 때문에 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4.4점7명참여
카와시마 리카, 캐시 윌리엄스
3.5점2명참여
후유키 루리카, 캐시 윌리엄스
<책소개> 메건은 아주 통통 튀는 19살. 서프라이즈로 연인인 알렉산드로의 생일을 축하해주려 했으나 대실패! 그리고 그는 사랑보다 일을 택해 먼 런던으로 떠나 버린다. 그렇게 진심으로 사랑했는데도 너무나 쉽게 버림받다니…. 그리고 7년 후. 메건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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