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
처음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테지만 이번 작품을 출간하면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꿈꿔왔고 상상피날레를 펴봤을 멋진남자에 대한 환상을 나름대로 풀어봤지만,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소설을 연재를 하다보면 멋진 남자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인연이 닿아 이렇게 출간하게 됨에 감사드리고요. ‘리라’라는 작가타이틀을 가지고 5편의 완결소설을 연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가슴찡한 소설 또한 쓰고 싶습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그 남자의 매력>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