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토리
토리는 실을 둥글게 감은 뭉치라는 뜻이 있습니다.
실 뭉치를 풀어내듯 마음에 품은 얘기를 술술 풀어내자는 의미의 필명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자는 신조 아래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글 쓰는 일은 쉽지 않지만 자신이 선택한 일이기에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우연히 로맨스소설을 읽게 되었고 지금까지 함께 성장한 듯합니다.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로맨스소설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감동 있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 간 작 : 산월이 / 너는 내 것, 나는 네 것 / 강가에 핀 물매화
출간예정작 : 무지 사랑해, 너를
연 재 작 : 케이 로맨스 영화사
소식카페 : 심토리 놀이터 http://cafe.naver.com/simtory
<케이 로맨스 영화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