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1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습니다. 현재 부산 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 중입니다. 조용히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고 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접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 다가와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있고, 밝은 마음으로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라는 말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집필이 좋아서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