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신앙인으로 목사의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정성수목사는 유아시절부터 "일등목사"가되겠다고 말하며 목사놀이를 하면서 자라났습니다. 큰 교회의 목사가 되는 것을 꿈꾸었습니다. 그러나 내적으로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가며, 외적으로는 한국사회에 점점 깊어지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고민을 하면 시대에 맞는 교회의 모습을 위해 씨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1월 세움교회를 개척하여 크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 예수님의 삶과 정신을 닮아가는 교회, 교회의 자산을 최소화하며 사회에 환원하는 신앙공동체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북대학교 철학과 졸업.
Northern Marianas College 수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92회).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 논문작성중
<반드시 경험하고 채우라!>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