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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승룡 2000년에 ‘순수문학’으로 등단, 시를 쓰며 여행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토담집》 《슬픔은 더 큰 행복》 《짧은 세월 긴 이야기》, 기행문으로 《제주섬아 사랑해》, 동시집으로 《나무는 귀를 달았나봐》, 동화집으로 《까치의 별나라 여행》이 있다.
<꽃 하나 핀 것뿐인데> 저자 소개
참여
박승룡
우리글
시
<책소개> 우리글시선 76 『꽃 하나 핀 것뿐인데』. 2000년 ‘순수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시를 쓰며 여행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룡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삶에 작은 행복을 주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맑고 투명한 가난 속에서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
소장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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