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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김소해 시인 △경남 남해 출생(1947) △≪현대시조≫ 등단(1983).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1988) △부산시조시인협회, 부산여류시조문학회 창립회원. 나래시조문학회 회원 △센텀치과기공소 대표 △성파시조문학상. 나래시조문학상 수상 △시조집 『치자꽃 연가』, 『흔들려서 따뜻한』
<치자꽃 연가> 저자 소개
참여
김소해
한국문학방송
시
<책소개> 『흔들려서 따뜻한』 시집에서는 외부의 사물과 내부의 마음과 부딪쳐 흔들리는 그 때, 따뜻한 마찰열이 생기는 지점에서 시가 태어난다고 생각하여 붙인 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철학은 아니면서 도덕은 더욱 아닌 그러면서 철학이고 도덕이어야 하는 시의 절벽 앞에...
소장 5,000원
<책소개> <청소하기> 나이도 버리고 세월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마음까지 버리고/ 그래도 버리지 못한 시조 하나 남았더라 이렇게 버리지 못한 시조 하나 붙들고 부끄럽게 묶어 보았습니다. 자신의 시는 자신의 춤이요 노래요 기도입니다. ...
<책소개> 첫 시집을 내었을 때 부끄러워서 내가 내 책을 읽어볼 수가 없었다. 속내를 들켜버린 부끄러움이리라. 그러면서 그 부끄러운 짓을 또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했던 말 또 하고 같은 이미지 또 쓰기까지 말이다. 언제쯤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해 아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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