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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1명참여
김선희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시
<책소개> 악의 꽃이 피어난 곳에서는 하늘도 슬픈 이유입니다. 은행잎이 마르는 가을 끈자락에 스스로 절벽을 치고 구르는 모진 풍파들처럼 악의꽃은 끝도 없이 자랍니다. 항상 하늘에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조용한 강물이 흐르듯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출판사 서평...
소장 8,000원
<책소개> 강철같은 바람에도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폐허같은 마음에도 서러움 한켠 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절망같은 시절에도 그 절망 속에서 새로운 꿈을, 아주 작은 꿈이라도 꿀 수 있으면 인생이 되겠지 싶습니다. 그리고 세월 속에서 강물처럼 흐르...
<책소개> 날마다 소망하나 심으며 새롭게 가는 길 파릇 파릇한 새싹이 자라듯 물도 주고 사랑도 주어 고운 마음 담았습니다. 가는 길마다 꽃길이 되어주길 멈추지 않고 가야할 길을 다독이며 인생을 담았습니다. 푸짐하게 푸어 담을 마음의 그릇에 소망하나 날마...
참여
어린이
<책소개> 누구나에게 어린 시절이 있듯이 아이들이 밝게 자라는 것이 바램일듯 싶습니다. 바른 마음 바른 교육이 일깨워주는 힘이 성장해서도 올곧은 마음을 길러주듯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임을 알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엮었습니다. ...
에세이
<책소개> 오래된 나무들을 보면 작은 벌레들이 많이도 기거한다. 힘들게 힘들게 나무 위를 기어 오르다 똑 하고 떨어지면 또다시 땀방울을 닦으며 또 기어 오르는 작은 벌레들의 삶. 그러나 그 벌레들은 기어코 그 나무를 오르고 만다. 대견하게도... 인생 나무에 매달린...
<책소개> 야생초 편지를 받아 본 사람들은 들에 피어 있는 사소한 생명들도 고맙게 느껴집니다. 땅 속 깊은 곳에서 겨울내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이겨낸 새싹들처럼 고운 들꽃들이 주는 마음이라 좋습니다.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듯 피어낸 자리가 아기자기하게 보여...
소장 11,000원
<책소개> 살아서 느끼는 아픔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일상에 지쳐 어디론가 향하고 싶은 마음에 조용하고 고요한 곳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 바다에서 나무 그늘에서 호흡합니다. 고운 마음 고운것들로 채워가야 하는 인생길이 축복임을 잃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삶 그것이 삶을 ...
<책소개> 겨울이 길다고 이쁜것들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속으로 속으로 숨어서 피어낸 것들 하늘 구름속에서 날리는 눈들이 모여 빈나무에 피어낸 눈꽃들처럼 고운것들도 많다. 길고 지루한 겨울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다. 살아가면서 특히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지는 것들 가...
<책소개> 봄 햇살이 가득한 날 살구 향이 코끝에서 퍼질 때 삶이 살맛이 납니다. 자연이 주는 기쁨들과 행복들이 온몸으로 퍼지는 기분입니다. 푸르른 나무들의 향기와 하얀 조팝꽃들의 향기가 참 곱다 느낍니다. 하루의 생명력이 강하게 느껴지는 봄의 모습들이 계절이 변화되어...
<책소개> 목련꽃 날리는 잔디밭에 누워 풍요를 본다. 풀벌레 우짖는 소리에 햇살은 따사로워 풍요를 본다. 가슴에 채워지는것과 비워지는 것들이 기쁨과 평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한다. 한낯 모퉁이 돌로 내어났지만 지금은 필요한 이가 되기 위해 싸우는 자연의 모습...
<책소개> 푸른 바다를 거닐면서 느끼는 마음들이 희망들이 된다면 슬픔은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없겠지만 바다의 품은 많은 감정들을 파도에 실어 보냈다 지웠다 한다. 계절마다 달라져 보이는 바다의 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모습들로 다가온다. 따뜻함이 넘치는 파도가 내게...
<책소개>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자신을 닮은 것들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나를 닮은 것들이 나를 알게 할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것들이 주는 지혜가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갈 때 마음 밭은 여러 가지 수확을 계획합니다. 봄에 ...
<책소개> 가끔은 침묵이 주는 지혜를 봅니다. 자유를 선택하여 홀로 가는 삶을 선택할 경우 고독은 동행자가 되겠습니다. 함께 가는 고독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즐거움 들이 있습니다. 사색의 자유 움직임의 자유 침묵의 자유 재미있는 상황들이 만들어 질 때가 있습니다...
<책소개> 들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봄날들입니다. 봄볕의 따사로움과 그로인해 숨쉬고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삶을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봄편을...
<책소개> 들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여름입니다. 여름의 품에서 숨을 쉬면서 느낀느 행복을 삶으로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여름편을 여러분과 나...
<책소개> 들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가을입니다. 단풍진 가을의 품에서 숨을 쉬면서 느낀느 행복을 삶으로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가을편을 여러...
<책소개> 흰눈밭에 피는 야생화가 너무 고운 겨울입니다. 겨울 품에서 숨을 쉬면서 느낀 행복을 삶으로 그려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되어주길, 수고로움과 지혜로움이 함께 숨쉬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야생화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겨울편을 여러분과 나...
<책소개> 가끔은 비게 덩어리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힘겨움을 실어 나를 때가 있습니다. 속속들이 들여다 보면 누구에게나 욕심도 있고 고통들도 있습니다. 함께 끌고 가야 하는 인생살이에서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은 비게 덩어리 인생...
<책소개> 눈부신 햇살아래 맑은 호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살이 근심이 단숨에 사라져 갈 것 같은 파문들이 조심스레 울을 만듭니다. 너무도 평화롭게 호수를 헤엄쳐 다니는 오리 쌍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헤매며 살던 세월이 뒤로 흐르듯 잠시 호수 끝으로 떠나듯 사라집니다...
<책소개>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 소중히 다가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이어지고 나면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 그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만남들이 추억이 되어 기쁨으로 옵니다. 가끔은 그 속에서 꿈을 꾸곤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소중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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