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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복도훈 문학평론가. 1973년 안면도에서 태어나 바다와 소나무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2005년 계간 『문학동네』를 통해 평론을 쓰기 시작했으며, 2007년 제52회 현대문학상(평론부문)을 수상했다. 지금은 계간『자음과 모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SF를 읽으면서 SF와 유토피아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성관계는 없다—성적 차이에 관한 라캉주의적 탐구』(공역)가 있다.
<눈먼 자의 초상> 저자 소개
참여
복도훈
은행나무
한국소설
<책소개> SF는 오락소설인가, 진지한 사고실험인가? 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을 종횡하며 독특하고 과감한 사유로 비평적 영토를 개척해온 문학평론가 복도훈의 SF평론집 『SF는 공상하지 않는다』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십 년에 걸쳐...
소장 11,200원
문학동네
인문
<책소개> 괴물이 나타났다! 한국 문학평론의 새로운 풍경, 복도훈의 첫 평론집 『눈먼 자의 초상』 ‘비상사태’ ‘예외상태’가 일상이 되어버린 2000년대 대한민국, 누군가는 냉소하고 누군가는 침묵할 때, 고집스럽고 치열하게 우리가 발 딛고 있는 바로 ‘지금 여기’를...
소장 12,600원
2.0점1명참여
자음과모음
<책소개> 묵시록에 관한 담론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하이브리드 총서」제 9권『묵시록의 네 기사』. 이 책은 좀비 아포칼립스 등의 묵시록과 슬레보예 지젝 등의 묵시록 담론, 문학과 정치에 관한 정치철학적...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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