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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청 1943년 충남 예산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74년 「한국문학」에 <견군기> 당선 문단 데뷔 꽁트집 <말뚝에 절하기> 자선집 <열사람> 단편 <묶여 있는 개><별들의 웃음><인간사><아내의 외출> <분 냄새로 사는 여자><죽창><나를 태운 자전거><면사포>
<견군기> 저자 소개
참여
김청
도서출판 창
한국소설
<책소개> 문학을 좋아하니? 영근 보리밭 걷노라면 멀리 간 누나 생각나네 풋풋한 내음 가득 번지면 몰래간 누나가 그립네 아마도 중학교 갓 들어갔을 때인가. 나를 퍽 귀여워 해주던 사촌누나를 그리워하며 지은 습작 시인데 어렴프시 기억나는 대로 적어봤...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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