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성
경향신문에 장편소설 '탄착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수십 편의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극본을 집필했다. 시나리오 '행복의 조건', '추풍령', '여자의 일생', '불사신' 등과 TV 드라마 '가을에 온 사람', '아름답고 착하게', ,라디오 연속극 '가깝고도 먼 사이', '아카시아꽃 필 때', '막내아들', '엄마의 초상'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한국기업문학연구원장으로 있으면서 한국 10대기업 창업자 시리즈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