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한계수는 40여 년간 교직에 봉직하고 있는 현직 교육연수원장이며, 2013년 말까지 ‘한국참풍수지리학회’ 2~3기 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 학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교육전문가요 풍수지리 전문가이다.
‘한국참풍수지리학회’ 창립멤버로서 평생 전국 주요 지역을 빠짐없이 답사하고, 전남북 광주일대의 마을과 아파트 및 묘역 그리고 풍수지리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설을 수없이 답사한 현장경험을 모아 이 책으로 엮어내었다.
기존 저서로는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서로 4권이 있다. 이 책들로 인한 수입은 굶주린 이를 위하여 기부하고 있다.
『깨달음 거울 1, 2』 [내가 나를 제일 몰랐어] [꿈을 깨고 일어서서],
『행복 돋보기 1, 2』 [행복이 여기 있었어] [생불을 앞에다 두고]
* 이 책은 ‘한국참풍수지리학회’ 회원님들의 발품과 지혜를 모두 모아서 발간 된 책입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자연사랑과 인간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우리 학회에서는 회원들은 물론이고, 비회원에게도 풍수지리적인 자문과 봉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시설이나 교육시설, 공공기관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무료로 풍수지리적인 자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터를 찾아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