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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요셉 김요셉. 2월 13일 물병자리. 서울 태생, B형. 버드나무숲 http://laim82.blog.me [출간작] 포식자의 다섯 번째 손가락 플로리스트 문이 열리는 순간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된다 M에 관하여 밤의 역사 스톤 차일드 죄의 흔적
<죄의 흔적 + 모래 바다를 거닐다> 저자 소개
4.1점26명참여
요셉
총 96화 완결
에버코인-오후
현대물
소장 100원 전권 소장 9,000원
4.0점184명참여
<책소개> 4년 전, 아버지가 사망한 직후 돌연 사라졌던 부친의 내연녀가 갑자기 집에 들이닥쳤다. 걸음도 떼기 힘든 만삭의 몸으로. “……바다야. 미, 미안…….” 얼마 안 가 아이가 태어났다. 그리고 내연녀는 자취를 감추었다. 눈을 감고 싶은 참담함....
소장 4,500원
3.9점196명참여
3.8점394명참여
총 2권 완결
배드노블-오후
소장 1,000원 전권 소장 4,500원
4.0점163명참여
오후
<책소개> “이거 그쪽 물건, 아니에요?” “맞아. 근데 그게 내 건지는 어떻게 알았을까?” “아, 그건…….” “스토킹은 좀 아니지 않나?” “……그런 거 아니거든요.” 솔직히 눈이 가서 쳐다본 건 맞다. 하지만 떨어뜨린 물건을 가져온 사람에게 이 무례함이라...
소장 4,000원
4.0점978명참여
소장 500원 전권 소장 4,500원
4.0점580명참여
<책소개> 싫어서가 아니었다. 그래서 더 미칠 것 같았다. 선악과에 눈이 먼 이브의 심정이 이럴까. 닿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지만 사실 그녀는 과실을 내민 그의 손마저 핥고 싶은 심정이었다. 순수의 죽음. 야심과 양심이 뒤엉키는 사이 풋풋하고 싱그러운...
3.9점317명참여
<책소개> - ……서인아. 그가 내 이름을 부르다 만 이유가 손바닥을 들여다보듯 훤히 보였다. 그는 내가 먼저 말을 꺼내 주길 바라고 있었다. 나는 모든 걸 알면서도 입을 꾹 다물었다. 그 어떤 것도 말해 주고 싶지 않았다. 그가 나에 대해 고민하고 더 많이...
소장 2,500원
3.9점436명참여
<책소개> 전도연. 유명 여배우와 동명(同名)인데다 엄청난 인기 때문인지 저절로 이름이 뇌리에 남았다. 그는 당당하고 뻔뻔했으며, 골격이 다부졌음에도 얼굴만은 정말 예뻤다. 얼어붙은 듯 무표정한 얼굴이 한번 미소를 지으면 혀가 아리도록 달콤했다. 그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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