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나 자신만의 상상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은 20대의 평범한 부산 여자, 아직은 ‘작가’라는 호칭이 아주 어색한 ‘똥그리’입니다.
첫 걸음마이자 시작인 ‘나를 끌어당긴 녀석’으로 인해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아직 ‘처음’이기에 많은 부분들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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