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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린

    전경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2년 1월 26일
  • 학력 경남대학교 독어독문 학사
  • 경력 경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 데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사막의 달'
  • 수상 2011년 제56회 현대문학상
    2007년 제31회 이상문학상
    2004년 제1회 대한민국 소설문학상 대상
    1998년 21세기 문학상
    1997년 제2회 문학동네 소설상
    1996년 제29회 한국일보 문학상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랑과 상실, 욕망과 모순으로 뒤엉킨 복잡한 인간 내면과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 1995년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줄곧 삶의 균열 속에서 자기만의 길을 모색하는 여성의 생애를 그려왔다. 작품 곳곳에 묻어나는 섬세한 문장과 깊이 있는 통찰은 인생의 뼈아픈 모순들을 적나라하게 밝히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한국일보문학상(1997), 문학동네소설상(1997), 21세기문학상(1998), 대한민국소설문학상 대상(2004), 이상문학상 대상(2007), 현대문학상(2011), 현진건문학상(2016)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유리로 만든 배』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풀밭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 『해변빌라』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 『이중 연인』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천사는 여기 머문다』 『굿바이 R』

[산문집]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나비』 『사교성 없는 소립자들』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접기
수상 : 2010년 현대문학상, 2007년 이상문학상, 1999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1997년 문학동네 소설상, 1996년 한국일보문학상,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 <자기만의 집>,<굿바이 R>,<이중 연인> … 총 76종

<자기만의 집> 저자 소개

전경린 작품 총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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