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백광엽
동해안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자랐다. 한양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핀란드 헬싱키경제대 E-MBA를 취득했다. 미국 조지메이슨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센터(CAPEC)의 객원연구원으로 1년간 국제금융시장을 연구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에서 금융시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은행연합회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위원이다. ‘캐나다왕립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금융사들의 ELS(주가연계증권) 시세조작 의혹’을 첫 보도하는 등 여러 이슈를 앞장서 이끌었다. ≪국부펀드의 급성장과 세계 경제질서의 변화≫를 썼다.
<시장이 진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