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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미

    손정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연세대학교 영문과 학사
  • 경력 월간 샘터 편집장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손정미는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20년간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사회부 경찰 출입 기자로 사건, 사고 현장을 취재했으며, 조선일보 첫 정치부 여기자로 여야 정당을 출입했다. 문학 담당 기자 시절 고 박경리 선생으로부터 소설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고, 2012년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소설가가 되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뒀다. 그리고 2년 뒤, 삼국 통일 직전의 경주를 무대로 한 첫 역사소설 《왕경(王京)》을 발표했다.
2015년부터 고구려의 위대한 영웅이자 세계사적으로 거대한 족적을 남긴 광개토태왕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모래밭에서 사금을 찾는 심정으로 빈약한 사료를 하나씩 구해 찾고 전문가들을 만났다. 또 광개토태왕의 흔적을 찾아 중국 집안과 심양, 백두산을 비롯해 만주 지역과 대흥안령을 거쳐 산해관, 갈석산 등을 답사했다. 상고사를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고구려와 교류가 활발했던 실크로드를 훑고 중앙아시아를 지나 이란의 이스파한까지 찾아갔다. 여러 차례 답사와 고증,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완성한 역작이 역사소설 《광개토태왕》이다.

<광개토태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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