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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9년 서울에서 나서 인천에서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4년『문예중앙』에 시를, 1990년 『문학과사회』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꿈에도 별은 찬밥처럼』 『李生이 담 안을 엿보다』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그밖의 저서로 『스무살의 수사학』 『김삿갓이라 불리는 사내』 등이 있다.
<착한 애인은 없다네> 저자 소개
참여
이창기
창비
시
<책소개> 쫓기며 사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유머와 해학 시력(詩歷) 30년, 더욱 자유롭고 깊어진 풍자 정신 1984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독자적인 시세계를 펼치며 ‘일상의 현상을 포착하는 심리적 울림의 극화 형태’(오규원), ‘고달픈 현실에 대응하는 생생한...
소장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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