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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필명 Haar 필명이 겹칠까봐 선택했던 [Haar]는 독일어로 "털"이라는 뜻인 다소 낭만 없는 단어이나 영어로는 "차가운 바다 안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글의 저자는, "차가운 바다 안개"라는 의미보다 "털"이라는 의미를 더 좋아하는 20대 후반의 특이한 여자. 저서 : <낙, 월지화!(落, 月之花!)>, <어느 날 나에게> 등
<어느 날 나에게> 저자 소개
4.6점5명참여
Haar
총 3권 완결
북팔
현대물
<책소개> 어느 날 나에게 - 어릴 적부터 서른이 조금씩 다가오는 지금까지, 끝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던 어두운 삶만 살아왔던 주흔은 대학 졸업 후 반듯한 회사에 취업하지 못 하고 생산직 라인에 투입되어 일을 하고 있었다. 매 순간이 방황의 연속이던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소장 3,500원 전권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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