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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이만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4년 7월 15일
  • 학력 1978년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학사
  • 경력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005년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1992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교사
  • 데뷔 1979년 희곡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라 속의 시체들`
  • 수상 2004년 제12회 춘사영화상 각본상
    1997년 동아연극상 희곡상
    1990년 백상예술대상
    1990년 서울연극제 희곡상
    1990년 삼성문예상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만희
1954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동아일보≫ 장막극 공모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라 속의 시체들>이 입선하면서 극작가로 등단했다. 이 작품은 뒤에 <돼지와 오토바이>로 개작되었다. 1989년 <문디>로 주목받은 뒤 1990년 극단 민예가 공연한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로 삼성문예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동아연극대상 최우수작품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1991)을 수상했다. 1992년에 초연한 <불 좀 꺼 주세요>는 3년 6개월간 1,157회 공연하는 장기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93년 <돼지와 오토바이>, <피고 지고 피고 지고>로 영희연극상을, 1996년 <돌아서서 떠나라>와 <아름다운 거리>로 동아연극상을 수상했다. 인생 탐구라는 연극관에 기초해 인간관계를 통한 실존 문제를 불교적으로 성찰한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분신극(分身劇)’, ‘극중극’ 형식을 즐겨 사용했다. <약속>, <보리울의 여름>, <와일드카드> 등 영화 시나리오도 썼다.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저자 소개

이만희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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