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논객 중 한 사람이다. 그는 글과 말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최종병기’라고 믿는다. 그는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중앙일보에서는 워싱턴특파원을 지냈으며 정치전문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진은 TV의 토론프로와 시사토크에 자주 출연한다. 2012년 대선기간 중 그는 지상파 TV토론에 가장 많이 출연한 논객이었다. KBS라디오 ‘열린 토론’에는 5년 2개월간 고정 토론자로 출연했다. 그는 현대사와 북한통일보수주의정치개혁에 관해 강연을 해오고 있는데 특히 ‘박근혜 정권과 한반도 운명’주제는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는 2008년부터 중앙일보에 고정칼럼을 쓰고 있다. 그는 “새벽에 일어나 칼럼을 쓸 때 무아지경의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의 소원은 “신문사 사무실에서 글을 쓰다가 쓰러져 죽는 것”이라고 한다. 저서로는 박정희 대통령 통치비사를 다룬 『청와대비서실(1)』(1992년)과 신문 칼럼을 모은 『대한민국의 비명』(2012년)이 있다.
김진은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그는
“어느 북한 처녀가 개성공단에서 생전 처음 온수 샤워를 하고는 울었다고 한다. 통일은 북한 주민의 머리 위에 쏟아지는 따뜻한 샤워”라고 말한다.
<2015년 김정은 급변 터질것인가 >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