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자 張光子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래에서 자랐다. 동래여고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다.
부산광역시 청소년종합상담실에서 부장으로
근무했으며, 수많은 청소년과 부모를 상담한
경험은 세상을 한층 넓고 깊게 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1982년 <한국수필>로 등단하여 수필집
<모양 없는 빛 속에서>, <한마디 말>을 펴냈으며,
상담에세이집 <나는 상위권 아버지는 하위권>이 있다.
제12회 설송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춤을 추면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