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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섭

    김한섭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요코하마 시립대학원 국제학 석사
    경기대학교 학사
  • 경력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경기도 연천군 부군수
    경기도청 국제통상과장, 총무과장

2015.0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한섭(金漢燮)
고향인 광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경기도청으로 전입해 국제통상과장, 보육정책과장, 특별사법경찰과장, 총무과장, 연천군 부군수 등으로 근무했다. 직장 생활 틈틈이 주경야독으로 경기대학교를 졸업했고, 2003년 요코하마 시립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를 받았다. 2005년 1월 18일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서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후 글을 쓰며 천상의 아이와 재회하고 있다. 2006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편지>로 <한국작가>를 통해 등단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 경기도 공무원문학회 회원이며,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석순옥(石順玉)
고향인 광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 수원시로 전입해 팔달구청에서 재직했으나 남편의 일본 유학으로 2000년 공직을 그만두었다. 귀국 후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도 늘 공부하는 자세로 살고 있다. 아들 잃은 아픔을 글쓰기를 통해 승화시키고 있다. 경기도 및 수원시 여성 기예경진대회에서 수필부문 수상, 2014년 <새가 되어>로 <한국작가> 수필부문 신인상, <겨울 이야기>로 경기한국수필가협회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작가회, 경기수필가협회, 경기여류문학회, 수원문인협회 회원이다.

<정현아 고마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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