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문지혁

    문지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뉴욕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학
  • 경력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뉴욕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강사

2015.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설가이자 번역가. 지은 책으로《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올빼미의 없음》 <뱀과 물>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작별들 순간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달걀과 닭》,《GH에 따른 수난》 아글라야 페터라니《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등이 있다./서울대 영문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 전문사를 거쳐 뉴욕대에서 인문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체이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자와의 이틀밤》, 장편소설 《체이서》, 여행에세이 《뉴욕》과 《홋카이도》가 있고, 옮긴 책으로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등이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글쓰기와 소설창작을 가르치고 있다./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청소기로 지구를 구하는 법〉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고독사 워크숍》,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 《테레사의 오리무중》이 있다. 2013년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했다./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사랑과 결함》, 장편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이 있다. 제13회 문지문학상,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로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단편소설 〈미조의 시대〉로 제22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중국 길림성 화룡시에서 태어났다. 2023년 소설집 《야버즈》로 국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바우키스의 말 : 2024 제18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저자 소개

문지혁 작품 총 18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