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5.03.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웅연(熊硯)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연세문화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불교계에서 일하고 있다. ‘장영섭’이란 본명으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길 위의 절』을 비롯해 5권의 책을 냈다. 그의 냉철한 글쓰기는 “간결하고 명쾌하며 재미있고 유익하다. 날카롭기가 칼날 같고 번쩍거리기가 번갯불 같다.”는 호평을 들으며 마니아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저자 소개
5.0점2명참여
웅연
불광출판사
에세이
<책소개> 지금 불행하다면, 아직 달마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달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다. 하지만 달마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전설 속의 달마는 신비롭지만, 현실 속의 달마는 누구보다 쓸쓸했다. 참다운 자기다움을 지키려 애썼고, ...
소장 10,5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