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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이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등이 있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저자 소개
4.4점33명참여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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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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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60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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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31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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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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