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인 [F.BOOK]은 예쁜 것을 좋아하고, 그보다 따뜻한 것을 더 좋아하는 여자들이 모인 편집기획사. 맛있는 글, 감각적인 사진, 반짝이는 디자인을 버물버물 버무려 ‘에프북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리넨이 좋아》 《작은 집이 좋아》 《살림이 좋아》 외 10여 종이 넘는 《좋아》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잡지 같기도 하고, 단행본 같기도 한 시리즈물 《F·BOOK》이라는 비정기 간행물도 발행하고 있다. 《생활 세제 아가야 편》은 《생활 세제》, 《생활 약차》, 《생활 방향》 《생활 미용》 《생활 발효》 등의 생활 시리즈에 이은 여섯 번째 책이다. 앞으로도 ‘에프북 스타일’의 감각적인 실용서는 계속 될 예정!
<생활 세제 아가야 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