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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정홍수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6년 1월 『문학사상』 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으로 『소설의 고독』(2008), 공편저로 『소진의 기억』(2007)이 있다.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 저자 소개
참여
정홍수
창비
에세이
<책소개> <i>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문필가 정홍수의 산문집</i> <i>글을 읽고 쓰는 모두에게 참고가 될 깊이와 유려함</i> 일상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사유와 문장 인간과 세계를 성찰하는 경이로운 마음의 떨림 대산...
소장 12,000원
문학동네
<책소개> “정홍수의 문학은 가버릴 것으로 도래하는 가버린 것의 슬픔 앞에 속수무책의 사랑을 주문한다.” _신수정(문학평론가) 매일의 겸허한 노동-쓰기로 포개어지는 시간의 연대 문학평론가 정홍수의 세번째 평론집 『가버릴 것들을 향한 사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소장 17,500원
4.0점1명참여
<책소개> 대산문학상 수상 평론가 정홍수의 첫번째 산문집 마음을 건다는 건 행복해지겠다는 것 아주 가끔은 지금 이 순간에 내 마음을 걸고 싶다 1996년 등단 이후 한결같은 애정으로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진심 어린 경탄과 존중 안에서 읽어온 평론가 정홍수. 201...
소장 9,800원
김명환, 김성홍 외 10명
인문
<책소개> 『서울의 인문학』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현재를 인문학적 성찰의 시선으로 기록하고자 한 ‘2015 서울인문학’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서울의 공간적 의미의 변화뿐 아니라 그에 따른 서울시민의 내면의 궤적을 추적하는 이 작업은 문학, 역사학, 사회학, 건축학, 철학 등...
소장 12,600원
<책소개> 한 번도 말해지지 않은 ‘소설의’ 고독을 위하여 ―한국문학을 바라보는 가장 따스한 성찰, 문학자 정홍수의 새로운 평론집 흔들리는 사이로 언뜻 보이는 푸른빛 흘러가버린 게 누구였더라 기쁨과 외로움이 하나가 되는 집으로 가는 길에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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