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애슈턴 Kevin Ashton

    케빈 애슈턴 프로필

2015.07.02. 업데이트

기술 혁신가이자 작가. 사물인터넷의 아버지.1999년 P&G 재직 시절 ‘사물인터넷(Inteet of Things, IoT)’이라는 용어를 처음 제시했다. 이후 MIT에 오토-ID 센터(Auto-ID Center)를 설립해 RFID(무선주파수인식) 국제 표준의 토대를 마련했다. 스마트 에너지 그리드와 첨단 계량 시스템의 센서 기술을 개발한 클린테크 스타트업 젠시Zensi를 비롯해 여러 기술 기업을 공동 창업하고 이끌었다. 첫 책 《창조의 탄생》이 2015년 포치라이트 올해의 비즈니스북(Porchlight’s Business Book of the Year)으로 선정되며 작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1998년, 수많은 물리적 데이터에 주목하며 ‘세상이 스스로 이야기를 들려주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사물인터넷’ 개념을 고안했다. 기술과 이야기를 향한 그의 탐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다. 불의 발명부터 AI까지, 이야기가 바꿔온 100만 년 역사를 추적한 그는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다각도로 파헤쳤고, 마침내 그 모든 근간에 자리한 ‘이야기의 힘’에 이르렀다. 25년에 걸친 깊은 고민과 탐구를 결집한 책이 바로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다.혁신과 기술을 주제로 한 그의 글은 〈뉴욕 타임스〉, 〈디 애틀랜틱〉, 〈데일리 텔레그래프〉, 〈폴리티코〉, 〈쿼츠〉 등에 실렸으며, 스토리텔링, 미래, 혁신을 주제로 여러 나라에서 강연하고 있다. 현재 텍사스주 오스틴에 거주하고 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바레리뇽 고원》 《도둑맞은 집중력》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태어나는 문제》 《디어 올리버》 《여자에 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타인이라는 가능성》 《한낮의 어둠》 《분노와 애정》 등이 있다.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