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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아이히너 Bernhard Aichner

    베른하르트 아이히너 프로필

2015.07.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소개 / 베른하르트 아이히너(Bernhard Aichner)
1972년에 태어났으며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에서 작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라디오 드라마, 희곡을 쓰며 잡지 및 문집에도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다수의 문학상 및 학술 장학금을 받았다. 흥미진진한 소설 『오로지 푸른색Nur Blau』, 『눈이 내리다Schnee kommt』, 『미녀와 죽음Die Schöne und der Tod』, 『영원히 죽다Für immer tot』, 『시체 유희Leichenspiele』를 출간했다. 『장례식은 필요 없다Totenfrau』를 쓰기 위해 6개월 동안 장의사에서 보조원으로 일했다. 지은이 웹사이트는 www.bernhard-aichner.at이다.


옮은이 소개 / 송소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공부한 후 독문과 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클림트』, 『팜 파탈』, 『금서의 역사』, 『운명의 법칙』, 『수학과 세계』, 『우리의 관계를 지치게 하는 것들』 등 60여 권이 있다.

<장례식은 필요없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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