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유해성
1957년 11월 7일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남들과 같이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신문 칼럼에서 사람의 크기는 모두 다르다는 글을 읽고 나의 크기를 알아보기 위해 운수업을 시작으로 여러 번 창업에 도전했으나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아내와 나는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직장암에 걸려 죽음을 목전에 두고 투병하다가 2000년 7월 9일 하나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2006년 창세기 2장 7절을 읽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나와 모든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아 자유인이 되었다. 하나님을 알고, 마음과 마음의 관계를 깨닫기 전까지는 참담한 고통 속에 있었지만 하나님 말씀을 통해 생각이 바뀌었고,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속에 있는 하늘의 순리와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마음에 평안을 찾았다. 마음이 세상의 중심이고, 마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열쇠라는 것을 알고부터 이제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고, 누구를 만나든지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만나고 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지 알고 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면 나도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깨우쳤고, 행복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약력 세계 운송 대표 성원 상사 대표 수원 유통 대표 사람다운 사람 대표
저서 『사랑하는 아들아! 이야기 좀 하자』 “알고 넘어 가는 공부법” 프로그램 개발
<사랑하는 아들아 이야기 좀 하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