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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0년 『현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안국동울음상점』 『연꽃의 입술』 『라플란드 우체국』 『레몬옐로』 『해저의 교실에서 소년은 흰 달을 본다』, 시선집 『안국동울음상점1.5』, 문학평론집 『환대의 공간』 『콘텐츠의 사회학』 『세계의 끝, 문학』, 영화평론집 『극장전: 시뮬라크르의 즐거움』 등이 있다.
<편지의 시대> 저자 소개
참여
장이지
창비
시
<책소개> <i>“홀로라는 것은 언제나 둘을 부르는 것이어서</i> <i>아주 슬프지만은 않습니다”</i> ‘당신’을 부름으로써 ‘나’를 가능하게 하는 글쓰기, 편지 자신만의 고유한 페르소나를 창조하고 각종 문화적․철학적...
소장 8,000원
걷는사람
<책소개> 도서출판 걷는사람의 복간본 시리즈 다;시를 통해 장이지 시인의 시집 『안국동울음상점』이 복간되었다. 이번 복간본 『안국동울음상점1.5』는 이전에 수록되어 있던 시편 중 열일곱 편을 빼고 새로 열일곱 편을 더해 기존 시집을 깁고 가감한 개정판의 개념으로 선보인다. ...
소장 8,400원
문학동네
<책소개> 비성년의 끝나지 않는 입사식 잔존하는 빛으로, 눈-빛으로 그린 지금과 우리와 나 문학동네시인선 106번째 시집으로 장이지 시인의 『레몬옐로』를 펴낸다. 2007년 첫 시집 『안국동울음상점』을 시작으로 2011년 『연꽃의 입술』, 2013년 『라플란드 우체국...
소장 7,000원
<책소개> 모든 것이 부재할 때 남겨진 잔존자들의 시. 초록빛으로 넘실대는 보리밭이 있다. 공중에서는 한 줌의 섬광이 번쩍했다가 사라진다. 그 자리에 누군가가 쓰러져 있다. 그는 눈을 뜨고 일어나 보리밭을 가로지르기 시작한다. 그는 외계로부터의 메신저라기보다는 낯선 곳...
소장 5,6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서랍의날씨
인문
<책소개> 지금은 콘텐츠의 시대! 근대문학 이후의 문학, 그 가능성을 찾아가는 콘텐츠 세계로의 흥미로운 여행 희미해지는 신체, 어중간한 반영웅들, ‘나루토’와 자기계발, 신령님은 열일곱 살, 트레이닝복을 입은 신, 알바 뛰는 마왕님……. 엔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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